강남역 골든크라운 크로스핏 1월 10일 5시 클래스 모습입니다. 5시는 일반 직장인분들이 참여하시기는 조금 힘든 시간이라 다른 시간대처럼 많은 분들이 붐비지는 않아 사람이 적은 클래스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적당한 클래스입니다. 이 날은 총 3분이 클래스에 참여하셨는데 오래전에 발목 인대가 파열된 적이 있어 후유증 때문에 운동이 필요해서 찾아오신 분도 계셨어요. 크로스핏의 장점은 개개인의 부상경력이나 신체 능력에 따라 모든 동작의 난이도와 운동강도를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. 또한 발목이나 무릎에 문제가 있어 정상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라 하더라도 대체운동을 통해서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 강남역에 직장이 있는 분들은 보통 6시 30분이나 7시 30분 클래스에 많이 참여하시는데 7시 30분은 F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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